103위 한국 성인 호칭 기도문 9월은 순교자성월이다.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어제 강론에서 순교자성월을 맞이하여 103위 성인기도를 바칠 것을 제안하셨다.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. 이토록 자랑스러운 순교 성인과 빛나는 가톨릭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태어났음에도 그 기도를 한 번도 바친 적이 없다. 잘 .. 전례·기도·성가 2016.09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