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(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)
Kyrie eleison, Kyrie eleison.
Christe eleison, Christe eleison,
Kyrie eleison, Kyrie eleison.
참고로 이 그레고리안 성가는 독일의 전자음악 프로젝트 그룹 Enigma의 Mea Culpa(제 탓이오)에서 배경음악으로도 쓰였다.
아마 그 때 교계의 항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.
'전례·기도·성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년 9월 보편지향기도 (0) | 2019.08.24 |
---|---|
그레고리오 성가 대영광송 악보 (4선법) (0) | 2019.05.20 |
Pater Noster (4선보 악보) (0) | 2018.09.06 |
Missa 1: Gloria (0) | 2018.08.31 |
Pater Noster (John Paul II - 1982) (0) | 2018.08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