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크롤렉 2018. 9. 6. 11:32

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(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)



Kyrie eleison, Kyrie eleison.

Christe eleison, Christe eleison,

Kyrie eleison, Kyrie eleison.


참고로 이 그레고리안 성가는 독일의 전자음악 프로젝트 그룹 Enigma의 Mea Culpa(제 탓이오)에서 배경음악으로도 쓰였다.

아마 그 때 교계의 항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.